나무는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기 때문에 한국에서 20년 동안 성장한 나무와 열대우림 기후에서 5년 동안 자란 나무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같습니다.
그리하여 시급하게 지구의 온난화를 해결하고 수익성 면에서도 회전율이 높은 필리핀을 선정하여 나무를 심게 되었습니다.
해외산림자원개발을 하고자 하는 회사는 반드시 대한민국 산림청에 신고를 하여야 하기에 본사는 전반적인 필리핀 조림사업에 관한 사업계획을 제출하여 신고를 득하였습니다.
조림지는 적도와 인접한 필리핀 남단의 민다나오 지역이며, 현재 민다나오 , 제너럴 산토스와 인접한 말라보드 지역에 5,800헥타르의 정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지 관리 법인으로는 민다나오 제 1의 도시인 다바오에 MYL-YOUNG을 두고 있습니다.
위 현지법인은 본사와 계약을 통해 조림지의 모든 관리를 맡아, 묘목의 구입 및 식재, 관리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묘목은 필리핀 산림청 산하 육묘연구소에서 수차례 개량을 거친 알비지아팔카타 묘목을 공급받습니다.
목재 수급이 부족해진 필리핀에서 허가없는 벌목은 중죄입니다.
또한, 식재권장과 철저한 관리를 위해 식재 후 목재의 소유는 필리핀 산림청에서 와이즈디앤씨의 소유로 명시하기에 도난이나 소유권에 대한 리스크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림사업은 광물사업 등과는 다른 현물사업입니다.
광물사업 등은 투자 후 광물을 채굴하지 못하면 투자금을 회수할 방법이 없지만, 식재된 나무는 2년만 성장해도 투자원금을 상회하게 됩니다.
필리핀은 현재 연 10% 이상의 경제성장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해 목재의 수급이 부족하여, 성장한 목재의 판매는 100% 현지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필리핀 현지 산림청 권장 식재량은 1헥타르(약 3,000평)당 약 1,000그루 입니다.
식재 후 5년 이상 성장했을 시 상품성이 높은 나무가 되며 현재 그루당 국제시세는 약 12만원 입니다.
30년 동안 국제목재시세는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1헥타르(약 3,000평)당 1억 2천만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판매된 수익금은 필리핀 토지주 25%, 투자자 33%, 필리핀 현지법인 8.5%, 와이즈디앤씨(주) 8.5%, 기타 세금 등으로 분배됩니다.
1,000그루 조림 및 5년간 관리비용으로 2,000만원을 투자한 투자자는 원금을 포함하여 약 4,000만원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대대적인 조림사업의 첫걸음으로 필리핀 민다나오 말라보드 지역에 식재를 시작하여 현재 10헥타르 이상의 조림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도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투자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